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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신 다음날 설사를 한다면 이것을 드세요.
설사를 멈추게 하는 부추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술마신 다음날 설사가 잦거나 배가 아픈 분이라면 부추를 먹는게 좋습니다.
부추는 장내의 독성물질을 제거하고 설사를 멈추는 작용을 해 줄 수 있기 때문에 부추로 죽을 만들어 먹으면 설사가 멈추게 됩니다.
부추죽은 된장을 푼 물에 쌀이나 또는 현미를 넣고 물을 넉넉히 부어서 끓이다가 쌀이 퍼지게되면 미리 손질해두었던 부추를 넣어서 푹~ 끓이면 됩니다.
죽 대신 부추에 식초를 조금 타서 살짝 끓인 물을 따뜻하게 해서 마시는 것도 설사를 멈추에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오늘은 술마신 다음날 설사를 멈추게 하는 부추의 효능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우리 주위에서 부추는 슈퍼나 마트에서 손쉽게 구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술마신 다음날에 설사가 있는 분들은 부추로 이런 음식을 만들어 드시면 효과가 좋을 듯 하네요.
다음에도 건강한 음식정보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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