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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를 자주 세탁하다보면
물이 빠져서 보기가 싫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매할 때는 분명 파란 멋진 청바지였는데
물빠진 색깔을 보고 있자니 속상하시죠? ㅠㅠ
이럴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바로, 소금을 사용하면 됩니다.
단, 이 방법은 이미 물빠진 청바지에는 적용이 불가능하구요.
새로 산 청바지에만 활용 가능하다는 점, 알려드립니다.
일단 갓 사온 청바지를 소금물에 담급니다.
소금물의 농도는 진할 수록 좋습니다.
청바지를 소금물에 담근 다음~
24시간 동안 그대로 소금물에 넣어두었다가
세탁해서 입으시면 됩니다.
그렇게 하면 청바지를 아무리 빨아 입어도
색깔이 잘 빠지지 않습니다.
청바지 이제부터 원래 색깔 그대로
멋지게 입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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