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별 일일운세 2020 년 6 월 1일 - 용띠, 뱀띠, 말띠, 양띠

띠별 일일운세 2020 년 6 월 1일 - 용띠, 뱀띠, 말띠, 양띠

■ 용띠 일일운세 2020 년 06 월 1 일( 乙亥 )

금전:중 애정:상 건강:중

용띠 총 운 내가 소금이 되니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하더라.

丙辰생(1976년) 준다고 생각하면 도리어 많이 온다.

甲辰생(1964년) 투자는 금물이고 나에게 없는 것은 구하지 마라.

壬辰생(1952년) 황당한 일로 방황하다 늦게 좋아진다.

庚辰생(1940년) 투자는 상담 후에 하고 문서는 길하다.

 

■ 용 띠 월별운세입하(辛巳) 월

총 운 : 후원해주는 사람을 만나게되니 달리는말에 채찍을 가하는 격이다.

丙辰생 : 모험심을 발휘하면 의외의 소득이 다가온다.

甲辰생 : 좋은 일과 궂은일이 번갈아 생기는구나.

壬辰생 : 승진운이 있으니 기뻐할 일이 있다..그러나, 너무 좋아하지 말라. 좋은

일에는 마가 따르는 법 자중하라.

庚辰생 : 운이 나를 도와주니 좋기는 한데 혹시 나타나게 되는 문제를 조심 하여야 한다.

■ 뱀띠 일일운세 2020 년 06 월 1 일( 乙亥 )

금전:하 애정:하 건강:중

뱀띠 총 운 가려든 길을 가려니 다리가 말을 안 듣는 격이다.

丁巳생(1977년) 움직이면 열린다. 구하는 것은 멀리에 있다.

乙巳생(1965년) 생각지도 않든 사람이나를 도우니 반갑다.

癸巳생(1953년) 힘이 빠져나가니 조금 쉬어감이 길하다.

辛巳생(1941년) 오늘의 약속은 모두 취소하고 다음으로 미루어라.

 

■ 뱀 띠 월별운세입하(辛巳) 월

총 운 : 처음일은 멋있게 시작 하였으나, 마무리가 부진하여 고전 하고 있다.

丁巳생 : 무리한 일을 추진하는 것은 좋지 못한 시기다. 힘든일은 잠시 미뤄두는 것이 상책이다.

乙巳생 : 재물운은 좋으나 어찌 내가 다 감당하리요. 나눠주고 배푸는 것이 좋겠다.

癸巳생 : 명예나 재물로 인해서 자신에게 갑자기 고통이 따르고 있다. 이때에는 잠시 여행이라도 하루, 이틀정도 다녀오는 것이좋다

辛巳생 :친구따라 강남 간다 하였으나 정말로 그렇게 하면 뒤늦은 후회핳일이 생기기 쉽다

■ 말띠 일일운세 2020 년 06 월 1 일( 乙亥 )

금전:중 애정:하 건강:중

말띠 총 운 장담하든 일이 틀어지니 새로운 사람에 신경 써라.

戊午생(1978년) 다치는 일을 조심하고 애정문제는 냉각기를 가져라.

丙午생(1966년) 재수는 좋으나 새로운 사람을 만나야한다.

甲午생(1954년) 하늘도 땅도 나를 잡는 구나. 재수가 막힌다.

壬午생(1942년) 금전 운은 약하나 좋은 일이 생겨 즐겁게 한다.

 

■ 말 띠 월별운세입하(辛巳) 월

총 운 : 주변의 일들이 각각 자신의 위치에서 맡은바 일들을 하고 있으니 이런것이 평화 인가....

戊午생 : 문서 운이 강한 시기이니 시험운이 길하다 뜻이 있다면 도전해 볼 만 하다.

丙午생 : 모험심을 발휘하면 의외의 소득이 다가온다.

甲午생 : 승진운이 있으니 기뻐할 일이 있다..그러나, 너무 좋아하지 말라. 좋은 일에는 마가 따르는 법 자중하라.

壬午생 : 친한 친구를 사귀게 되니 무엇보다도 외로운 생활을 이제 정리하게 된다.

■ 양띠 일일운세 2020 년 06 월 1 일( 乙亥 )

금전:하 애정:하 건강:중

양띠 총 운 과실로 인하여 서로가 마음이 불편하니 나를 돌 보라.

己未생(1979년) 아니 땐 굴뚝에도 연기가 나니 억울한 일을 조심하라.

丁未생(1967년) 입이 화기의 근원이니 말조심만 하면 길하다.

乙未생(1955년) 잘 한다고 한 것이 결과가 좋지 않다.

癸未생(1943년) 마음은 공허하나 들어올 돈은 들어온다.

 

■ 양 띠 월별운세입하(辛巳) 월

총 운 : 비록 과거가 화려하였다 하여도 중요한것은 현재를 분명히 아는것이다.

己未생 : 애정사가 일어나니 나비가 꽃을 찾아 날아간다. 연인이 없는 사람이라면 좋은 배필이 나타날 수 도 있겠다

丁未생 : 재물운은 좋으나 어찌 내가 다 감당하리요. 나눠주고 배푸는 것이 좋겠다.

乙未생 : 오랜만에 큰 소득을 일구어내니 기쁨 두배, 행복 두배

癸未생 : 화려한 꽃도 한철 피고나니 이제 지는 일만 남았다. 비록 과거가 화려하였다 하여도 중요한것은 현재를 분명히 아는것이다